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용역 내달 착수...안성천 수변공간 보행·진입로 개선 추진

김종대 기자
올해 10월 완료 계획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대해 내달부터 용역을 착수해 올해 10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대해 내달부터 용역을 착수해 올해 10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유니버설디자인’ 이란 성별, 나이, 장애 유무, 국적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동선 등을 설계하는 개념을 말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옥천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인근 안성천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로와 진입로 공공 시설물 등을 개선하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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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디자인 컨설팅 및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추진으로 시민 모두를 위한 안성맞춤 공공시설이 도시 곳곳에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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