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4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총 61일간 관내 67개 시설에 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대규모 점포 ▲요양원 ▲공동주택 등으로 시설물 전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 중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숭의동 전도관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 등 공사장 4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미추홀구청, 공사감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토사유실 여부 및 낙석방지망, 거푸집 설치 상태,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공사현장 외 대규모 점포, 요양원, 공동주택 등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등 다양한 분야별 점검을 실시해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