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걷고 싶은 거리 ‘더잇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시민 중심 보행환경 개선 박차

오기춘 기자
‘더잇길 워킹그룹’ 첫 회의 열어
동두천시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더잇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잇길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더잇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잇길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 관계 부서 시의원, 시민 대표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인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잇길 워킹그룹’은 시민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과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보행 정책 수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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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 시민 대표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동두천이 더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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