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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대책 논의 ‘시민 대토론회’ 개최...오는 2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서

김성운 기자
백영현 시장 “실질적 대책 마련”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는 사고 이후 열린 ‘오폭사고 규탄 포천시민 총궐기대회’와 사고 재발방지 대책마련, 피해보상 등의 긴급민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영현 시장의 기조연설, 김용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의 특별법 제정 동향을 발표하며 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토론 등이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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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2시까지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로 방문하면 된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오폭사고에 대한 포천시민들의 강한 규탄과 함께, 이동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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