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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2027년 공급 목표...내달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성운 기자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포천시가 지난 2월 설계 공모한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2월 설계 공모한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신북면 가채리 산 3번지 내 1만463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5동, 총 20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14개 업체가 공모에 참여하고 최종 4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케이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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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는 공모 지침에서 제시한 요건을 충족하는 설계안을 제안했고 지형 여건을 고려한 특화된 배치계획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5월 중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6년 착공해 2027년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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