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5살 아이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1심 ‘징역 30년 선고’

강상준 기자
황석준 전 파주장단콩웰빙마루 경영기획팀장은 4일 1심 재판부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단독 전국진 부장판사로부터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중앙신문DB)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관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사진=중앙신문DB)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관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10일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주문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학대 행위를 한 뒤 피해 아동을 방치하면 사망할 위험이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27분여간 방치했다"고 꾸짖었다. 이어 "피고인은 다른 20여명의 피해 아동들에게도 상당 기간 학대했으며 이를 단지 장난으로 치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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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사범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변명하고, 피해 아동이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CCTV 영상을 삭제했으며 사범에게 허위증언을 강요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지난해 7월12일 양주시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아동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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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정준 2025.04.10 18:11

~~~~ 30년 받으면 뭐하냐?? ~~나중에 그거 때문에 ~~ 일찍 나오는데 ~그게 뭔지 다들 아시겠지여??~~ ~ 얼굴 공개는 안하나여??? 그리고 아직 2심 남았고 대법원 남았고 또 징역이 낮아질수도 있겠다 ~~ 안봐도 비디오 ~~~ 하이튼 낮아지면 안돼는데 ~~ 안돼는데~~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