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중구,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김정헌 구청장, 12개 동 주요 현안 순회

남용우 기자
주민 의견 반영해 지역 발전 추진 주민 안전 최우선, 현장 방문 지속
“현장에 답이 있다” 인천 중구,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광폭 행보
김정헌 중구청장이 12개 동 주요 현안 대상지 83개소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나섰다. (사진제공=중구)

김정헌 중구청장이 12개 동 주요 현안 대상지 83개소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구청장의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끈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4일까지 닷새 동안 ‘2025년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월24일부터 3월6일까지 실시한 ‘2025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의 후속 조치로 구청장이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 구청장은 3월31일 율목동, 도원동, 신흥동을 시작으로 4월1일 영종동, 운서동, 4월2일 개항동, 연안동, 4월3일 영종1동, 영종2동, 4월4일 신포동, 동인천동, 용유동·무의도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청취한 120여 건의 의견 중 시급한 현안을 우선 해결하고 구민들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관련된 현안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도로시설물 정비, 보안등 설치 등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인 만큼 이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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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자,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행보에도 힘썼다. 예를 들어,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체증과 주차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 일대를 방문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무의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도선료 명목 추가 택배비’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택배 업체 4곳에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별빛반상회, 별밤 소통 마당 등을 통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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