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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음주운전으로 관광버스 들이받은 50대 검거

남용우 기자
​​​​​​​주차된 버스 쾅...버스에 탑승객 없어
지난 20일 오후 4시51분께 평택시 고덕면 남북대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CG=중앙신문DB)
음주운전으로 관광버스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CG=중앙신문DB)

음주운전으로 관광버스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문학경기장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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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탑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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