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오는 25일부터 5월2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상담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등 다양한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또 창업자들에게 전문가의 창업 상담과 교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생애 첫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이다.
이에 구는 6명의 예비 창업자를 선정하고 각 창업자에게 1000만원씩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차 모집에서는 예비창업자가 부평구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개업하는 조건으로 창업자의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의적인 청년들이 지역 내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통해 부평구의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오는 5월2일까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22일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사전컨설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창업 아이템 검토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전문가와 1대1로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참여 신청은 7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2019년부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립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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