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이 봄철 개학기를 맞아 25일 아침 인천 공항신도시의 삼목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보행 지도를 시행했다.
특히 삼목초등학교가 위치한 공항신도시는 이미 건설된 지 25년이 경과한 지역으로, 이번 캠페인에서는 노후화된 교통 시설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59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첫 신도시인 공항신도시는 세심하게 살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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