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닷새 앞둔 23일 오전 11시50분께 수도권 최대 '봄꽃대첩'이라 불리는 '제26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장'이 이미 많은 사람들로 들썩이고 있다.
도립리 산수유 군락지를 찾은 행락객들로 산길은 북적였고, 산수유꽃은 그 틈을 뚫고 노랗게 피어났다. 기존 주차장은 물론 임시주차장까지, 대형버스와 승용차들이 길게 줄을 잇고 있었다.
주차 안내를 맡은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어제도 북새통이었다”며 “축제가 가까워질수록 인파가 더 몰리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축제는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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