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50분께 양평 강하면 전수리 강하예술공원 일대가 미세먼지로 가득 차면서 해질녘 강가 풍경이 뿌옇게 흐려졌다. 언뜻 자연의 몽환적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이는 대기 오염의 영향으로 인한 현상이다.
환경부는 11일 오전 6시부터 수도권(경기·인천·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조정,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억제 강화 등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하면 강하리는 없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