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청북가구단지 ‘제1호 상점가’로 지정...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국·도비 지원사업 혜택 가능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
평택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청북가구단지를 ‘제1호 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청북가구단지를 ‘제1호 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청북가구단지는 청북읍에 약 2011년 조성돼 현재 30여개 가구점이 밀집돼 있지만, 최근에는 경기침체와 인근 외국 브랜드 대형 가구매장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상점가 지정을 통해 청북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의 다양한 공모 사업을 신청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청북가구단지가 1호 상점가로 지정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상점가 및 골목형 상점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