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환경공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직원·자원봉사자 약 100여 명과 함께 공촌천 환경정화 활동

남용우 기자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정리 3.8km 구간 깨끗한 환경 조성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지난 15일 직원 및 자원봉사자 약 10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지난 15일 직원 및 자원봉사자 약 10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지난 15일 직원 및 자원봉사자 약 10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1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주변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유수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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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는 분기별로 ‘공촌천 유수지 환경지킴이’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공촌천을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 및 검암‧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 5000톤까지 정화해 하천 유지용수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류태선 공촌사업소 소장은 “공촌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생태적 자원이자 쉼터”며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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