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내달 2일부터 5월28일까지 ‘2025 평생학습관 단기특강’을 운영한다.
11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단기특강은 최신 트렌드와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스페인어로 여행하기 ▲AI로 전자책 만들기 ▲쉽게 배우는 유화 3개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 또는 동두천 내 직장인으로, 강좌별 15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 인원의 60% 미만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좌별 세부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미래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을 통해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2020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단기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다시금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에 관심을 보인 김모(40대)씨는 “평소 스페인 여행을 꿈꿨지만 언어 장벽이 부담이었다”며 “이번 기회에 기초 회화를 배워 여행을 더 즐겁게 준비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신청 희망자 이모(50대·직장인) 씨는 “AI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했다”며 “전자책 제작 강의를 통해 AI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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