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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 경영 지원 ‘2025년 지방세 설명회’ 개최...오는 1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서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실무자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세무·회계 담당자, 세무사, 법무사 등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 안내 ▲지방세 세무조사 주요 추징사례 ▲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지방세 및 국세 해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청 징수과, 한국지방세연구원, 두용균 세무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변화하는 조세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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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업들이 최신 세무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지방세제 운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이번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세법 개정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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