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고교 학생들과 정책 제안 간담회...시립박물관·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 아이디어 공유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고등학교 학생 정책 제안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가 지난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고등학교 학생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포천고등학교 학생들이 발행하는 학교 잡지 ‘시선’을 통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포천시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는 포천고등학교 학생 대표 4명과 백영현 시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 도서관, 휴양림, 지역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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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립박물관 체험 공간 조성, 고령자를 위한 도서관 개선, 천보산 자연 휴양림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지역 특산물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관련 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발전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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