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12일 낮 12시20분께 이천시 율면 오성리의 한 논에 눈이 내리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눈이 내리면 풍년의 징조로 여겨졌다. 이는 옛 농경 사회에서는 정월대보름 날씨를 통해 한 해의 농사 운을 점치는 풍습이 있었는데, 눈이나 비가 내리면 토양에 수분이 공급돼 농사에 유리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보름에 눈이 오면 풍년이 든다"는 말이 구전된다.
정월대보름은 올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달이 크고 환한 게 특징이다. 보름달은 구름사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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