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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에 달린 형형색색 소원등, 겨울바람에 흔들

이건구 기자
8일 오후 1시35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수종사에 달린 형형색색 작은 소원등이 겨울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8일 오후 1시35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수종사에 달린 형형색색 작은 소원등이 겨울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8일 오후 1시35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수종사에 내결린 형형색색 작은 소원등이 겨울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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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에 오르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 두물머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운길산 수종사(水鍾寺)는 조선시대에 중창된 유서 깊은 절로 해발 약 610미터에 자리한다.수종사의 창건 연대는 정확하지 않지만, 고려시대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조선 세조(재위 1455~1468년) 때 중창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특히 세조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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