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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2025년 새해 첫 방문 인사 성공적 마무리...7개 권역 순회 주민 소통

남용우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구민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 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서구)

인천 서구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구민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 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새해 방문 인사는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권역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에서 주민들을 만나 2025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청장은 이번 방문 인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 ▲함께 잘 사는 도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삶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서구의 5대 구정 방침과 서구의 비전을 직접 구민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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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현안과 관련해선 원도심 지역은 주민들이 겪는 주차 문제에 대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고 검단 권역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추진 과정과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청라 권역은 현재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 밝혔다.

이번 방문 인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주민 인터뷰 영상 시청, 주민참여 신년 세리머니 등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한층 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은 서구의 비전에 공감하며 구정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강범석 청장은 “이번 방문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거리를 좁히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담아내기 위해 15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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