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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시행…최대 80% 범위, 주택·세대별로 최대 150만원까지

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전국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2037년에는 최대 313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주택 내 노후화된 급수관으로 인해 흐린 물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주택 내 노후화된 급수관으로 인해 흐린 물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실제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에서 주택·세대별로 최대 150만원까지,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의 경우에는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옥내급수관 개량을 위해 사용한 공사비 전액을 확대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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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며 기타 자세한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세대 내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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