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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5개 지표 ‘만점’ 획득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한 뒤, 이를 바탕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총 4개 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2024년에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분야를 포함한 5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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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96.42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89.79점보다 6.63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 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 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준수율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고 정보공개법 준수와 같은 감점요인 지표에서도 감점이 없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로 신뢰받는 동두천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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