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올해 마지막 부서장 회의를 통해 동두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시장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전남 무안공항 사고로 깊은 슬픔 속에 애도 기간을 보내고 있다”며 “1월4일까지 모든 공무원의 회식을 금지하고 연가 및 출장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부서장 회의에서는 2025년 새해를 준비하며 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의 정확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부서는 연말연시 발생할 수 있는 한파와 관련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방문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도로와 공원, 산책로 등 시민이 이용하는 모든 공간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며, 동두천을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무안공항 사고 애도 기간 동안 각종 행사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거나 취소하며, 시민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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