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상의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 위한 간담회’ 개최…공동 대응 체계 구축 논의

남용우 기자
인천 지역 경제 협·단체 간 협력 기반 마련
인천상공회의소는 4일 7층 의원실에서 인천지역 주요 경제 협·단체장을 초청해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는 4일 7층 의원실에서 인천지역 주요 경제 협·단체장을 초청해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는 4일 7층 의원실에서 인천지역 주요 경제 협·단체장을 초청해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창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을 비롯해 총 20개 경제 협·단체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향후 방향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박주봉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별 단체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인천경제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경제 협·단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통된 과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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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상공회의소는 협의회 창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창립총회를 통해 총 27개 경제 협·단체의 참여로 본격 출범할 계획이다.

인천경제단체협의회는 반기별 정기회의 및 경제 현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주요 역할로는 ▲협·단체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공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실행 방안 마련 ▲경제 이슈에 대한 공동 의견 전달 ▲경제 협·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교류 등이 포함된다.

박주봉 회장은 “인천경제단체협의회를 통해 경제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인천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며 참석자들에게 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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