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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제34회 산업평화대상 단체부문 수상…인천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

남용우 기자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 기반으로 17년 간 무분규 사업장
인천환경공단은 3일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에서 산업평화대상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3일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에서 산업평화대상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3일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에서 산업평화대상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화합을 통해 지역의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1991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단체 106점, 개인 198점을 수여하며 인천 산업계의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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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2007년 창립 이후 17년간 무분규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지속적으로 타결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노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이루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 받았다.

최계운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앞으로도 노사 상생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노사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지역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아 지속가능한 노사문화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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