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관내 8347개 농가에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7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농지와 농업인 지급 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대상 농가를 최종 확정했다.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오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공익직불금을 수급하는 사례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수급 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은 기본적인 식량 생산의 핵심이자, 안보이며, 우리의 미래다”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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