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과 부천 등 19개 시·군과 서울, 인천 강화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1시를 기해 경기도 과천,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이천, 여주, 광주, 양평지역과 서울, 인천(강화)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시다.
또 서해5도와 인천(옹진) 증 지역에 강풍경보를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울러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1시 기준 대설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고 있고, 충남내륙에는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기준 주요지점의 적설량은 경기 과천 3.6㎝, 가평조종 2.7㎝, 양도(강화) 1.6㎝, 서대문(서울) 1.0㎝, 서울 0.6㎝, 강원도 면온(평창) 4.5㎝, 사내(화천) 2.8㎝, 구룡령(홍천) 2.5㎝, 충청도 원효봉(예산) 0.7㎝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고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늘(27일) 오전(06~12시)까지 그 밖의 수도권과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 오늘 오전(09~12시)부터 밤(18~24시)까지 제주도산지에, 오늘 밤(18~24시)까지 그 밖의 강원내륙. 산지에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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