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에 맞선 용감한 시민들, 포상한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비명 속에 A씨의 난동을 두 눈으로 목격한 나씨는 곧바로 의자를 들고 A씨 제압에 나섰다. 그러자 A씨는 주차장이 위치한 3층으로 향했고, 이동하면서 또 다른 여성에게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트라우마' 앓고 있는 인천 흉기난동 상가 상인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 입점한 상가의 상인들이 '흉기 난동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건물 2층 식당가에서 냉면·쌈밥 식당을 운영하는 40대 여성은 전날 이곳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서현역서 한국남자 20명 찌르겠다" 게시물 올린 30대 여성 구속수사 방침
집 내부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A 씨는 인터넷에서 흉기 사진을 차용해 자신의 게시물에 첨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 범행 동기에 대해 A 씨는 "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인해 여성들이 피해를 당했다길래 남성들에게 보복하려고 글을 게시했다 " 고 진술했다 .
[기자수첩] 흉기난동, 증오범죄까지 모방하는 무서운 사회
최근 ‘흉기 난동’, ‘흉기 테러’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건이 수도권 곳곳에서 벌어졌다. 해당 사건들의 특징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였다. 각종 매체에서는 앞다투어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등을 다룬 바 있다.
분당 흉기난동 피고인 최원종에게 검찰 '사형' 구형
경찰이 무차별 차량돌진과 흉기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묻지마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최원종의 검거 당시 모습과 면허증 사진.
파출소서 흉기 난동 30대 테이저건으로 제압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던 30대가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A(38)씨가 흉기를 들고 미추홀구의 한 파출소를 찾아가 자해를 시도하고 경찰관을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
거리서 흉기난동 4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
평택경찰서는 거리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출동 경찰관을 위협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경찰서는 거리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출동 경찰관을 위협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