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거지 만들기 프로젝트냐"…증시 폭락에 개미들 '분노'
국내 증시 폭락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자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충격을 받았던
오픈AI, 데이터센터 반대 민심에 "전력망 비용 전액 부담"
오픈 AI 로고 @ 연합뉴스 오픈AI가 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자 전력망 확충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주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뉴욕증시] 블루쓰나미에 AI주 투매에 급락…나스닥 5.52%↓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를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 쓰나미’를 일으키면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주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 '기업 규제통역제' 도입…현장애로 분석해 개선안 정부에 제시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간담회 내용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기업 규제통역제를 시행하겠다"며 "기업이 복잡한 규제 내용을 직접 분석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만 설명해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美 민주당 압승에 데이터센터·반도체주 하락…빅테크 주 상승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커져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의회 잃은 트럼프, 관세 일단 제동…반도체·전작권은 리스크
반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서는 환경 규제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기후변화 대응을 중시하는 민주당이 데이터센터 폭증에 따른 전력망 과부하와 탄소 배출 규제를 강화할 경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