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 머무는데…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다음 날 당국은 부캉이가 더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2차 차단막에 2중 그물을 설치했고, 부캉이에게 뚫렸던 1차 차단막은 철거했다. 그러자 부캉이는 다시 수로 밖으로 나가 북항 제1부두 앞바다에서 유영하는 등 행동반경을 한층 넓힌 모습을 보였고 잠영 시간도 길어졌다.
다시 돌아온 '부캉이' "환경 적응 시간 필요"…구조당국, 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전날 진행된 3차 유도작업 이후 친수공원 인근 제1부두 앞바다에서 목격돼 일단 수로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밤새 수로 주변을 배회하다가 1차 차단막과 수로 바닥 사이 빈틈을 비집고 안쪽으로 들어왔다.이를 두고 부캉이가 당장 외해…
북항 수로로 돌아온 상어 '부캉이'…관계기관, 바다 유도 작업 재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가 당국의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재진입을 막기 위해 쳐놓은 1차 차단막 안쪽으로 들어왔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모는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이날
상어 '부캉이' 또 돌아왔다…3차 외해 유도 작업 실패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가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까지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재진입 차단막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제1∼2보도교 사이 수로에서 1분가량 간격으로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부캉이는
상어 '부캉이' 부산 북항 수로 밖 유도 성공…재진입 차단막 설치
부캉이가 일단 수로 밖으로는 나간 셈이다. 다만 제1부두 앞은 외해라고 하기는 어렵다. 부캉이가 다시 수로 쪽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부캉이는 마리나 브릿지 부근에서 그물 주변을 배회할 때도 일시적으로 출구 쪽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상어 보려고' 몰려든 부산 북항 인파 연휴 사흘간 32만명이나
부산해양경찰서는 북항 인공수로에 경비정을 몇 차례 순찰시키는 등 상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부캉이는 계속 인공수로에 머물렀다. 인공수로 변 난간에 기댄 시민들은 부캉이가 물 위로 떠올라 유영할 때마다 탄성을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