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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대란 피했다'...경기 버스 노사, 11시간 만에 극적 합의로 '총파업' 철회
전날 오후 3시부터 협상에 들어간 노사는 입장차를 쉽게 좁히지 못해 자정이던 조정 시한을 사측 요청으로 이날 오전 3시까지 연장한 뒤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는 진통 끝에 절충점을 찾았다. 노사는 올해 준공영제(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을 3.2%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경기 버스노사 오늘 오후 최종 조정회의…결렬 땐 내일 첫차부터 파업
반면 사측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민영제 노선의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으며, 준공영제 노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인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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