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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자 큰 어른으로 기억되길"…故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고인 장례위원회 위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고인이 공적인 자리에서든 사적인 자리에서든 넉넉하고 푸근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는 사석에서 소주를 같이 마시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인이 "소주를 제일 맛있게 드시는 분"이라고 했다.
강득구 의원 “2만 문자폭탄…야만이자 폭력”
그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 나름 원칙을 지켜왔다”며,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했을 당시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맞섰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때도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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