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원룸 월세 71만원…8월보다 5.2% 상승
지난달 서울 원룸의 월세가 전월보다 5.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9월 기준 서울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월세가 평균 71만원(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전월보다 5.2%(3만5000원)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서울 평균의 138%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이어 용산(126%), 관악(123%), 성동(117%), 광진(112%), 서초(109%), 마포·중구(각 108%), 강서·금천(각 106%), 동작(102%)을 포함해 모두 11개 지역이 서울 평균 월세를 …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세 28%↓…월세는 첫 50% 돌파
작년 같은 기간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웃돈 지역은 금천구·종로구·중구·구로구 등 4곳에 그쳤으나 올해는 강남구·강북구·관악구·광진구·동대문구·마포구·영등포구·용산구·중랑구 등 9곳이 새롭게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의 월세 비중이 65.6%로 가장 높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 0.12% 상승…'세제개편 여파' 강남3구·용산 약세 지속
반면 서대문구(0.36%), 강북구(0.35%), 금천구(0.34%), 관악구(0.33%), 도봉구(0.32%), 노원구(0.31%) 등 중위권 이하 지역은 일부 오름폭 둔화에도 일정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등 8곳 공공재개발 추진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함께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강남 아파트 값 잡혀
강북구(7.7%)와 구로구(7.3%), 금천구(7.2%), 관악구(7.0%)가 7% 넘게 올랐고, 성동구(6.9%), 강동구(6.5%), 서대문구(6.4%), 양천구(6.4%), 동작구(6.0%)도 6% 넘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