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붕괴사고, 국회서 분노 터진 광명시민들…생계·주거 피해 호소
박승원 광명시장이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안산선 붕괴사고 대책 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와 관련 기관, 업체들의 신속한 보상과 재발 방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신안산선 붕괴 사고에 5개 지자체 '공동 대응' 나섰다…광명·안양·시흥·화성·안산시
이번 공동 대응은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안에 대응하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의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건의문은 총 5개 항으로 구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방문...경기도소방본부로 지휘권 이관
25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시 고속도로 공사현장 교량상판붕괴현장을 방문해 사고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양시, 추가경정예산안 1조7648억 편성...지역화폐 발행 확대·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 지원
추경예산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지속되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화폐 발행 확대와 지난해 11월 폭설로 붕괴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재건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으로 편성했다.
이천시, 긴급 민생안정대책 마련 시행...대설 피해 신속 복구·소상공인 지원 집중
피해가 큰 축산농가에는 총 29억원의 재난지원금이 책정되어 농가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며 붕괴 축사 철거비와 폐사축 처리비를 별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분야는 이천사랑지역화폐를 1100억원 이상 발행해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고 평상시 1인당 7% 인센티브에 70만원 한도를 적용하던 것을
이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확정...김경희 시장 “신속 피해 복구 총력”
주요 피해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 인삼재배시설 등 농축산 분야에 집중됐으며 이러한 피해 규모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 폭설 피해 농가·소상공인 13억5천만원 긴급수혈…재난지원금 선지급
또 응급복구비를 편성해 붕괴 시설 철거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 전도되고 부러진 가로수 긴급 정비, 제설제 구입 등 추가 대설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성시, 축산농가 대설 피해 복구비 지원...오는 18일까지 신청 접수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복구 인건비 및 폐사축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대설로 인해 관내에서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 800건이 넘는
용인특례시, 농림축산 농가 폭설 피해 복구에 13억8000만원 긴급 투입
시 예비비는 붕괴된 농림축산 시설을 철거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인력 동원에 쓰이게 된다.
평택시, 농협에 폭설 피해 농가 특별금융지원 요청...최대 1000만원 1년 무이자 대출
이번 대설로 지역 내 비닐하우스 및 축사 붕괴 등 총 1172건 피해가 접수됐고 농축산분야 피해액은 53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