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성시, 축산농가 대설 피해 복구비 지원...오는 18일까지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김보라 시장 “농가 피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지원해야”
안성시가 지난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복구 인건비 및 폐사축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복구 인건비 및 폐사축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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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대설로 인해 관내에서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 8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피해액은 850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인건비, 폐사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긴급복구비용의 지원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 여부 불문하고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로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인건비, 폐사축 처리비를 지원한다.

긴급복구비용을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18일까지 축사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청구서 통장사본, 세금계산서 작업확인서 또는 폐사축 처리확인서 작업사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보라 시장은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폭설관련 재난 지원금은 농가의 피해 특성에 맞게 장비뿐 아니라 복구 인력에 대한 인건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피해 농가의 신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긴급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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