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소통으로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실현
기존 주민 행사에 주로 참석하던 단체원 중심 구성을 벗어나 소상공인, 상인회, 초·중·고·대학생, 학부모, 다문화가족, 동호회, 국가유공자, 종교단체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해 각자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했다.
[특집] 이재준 수원시장 ‘즉문즉답’...‘수원 새빛만남’이 확 달라졌다
동 단체원 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청소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간결하게 소개한 후 사회자가 돼 주민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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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의 선발 규모와 지원액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237명 등 총 337명에게 6억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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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대학교를 찾아가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지난 5월 성균관대학교와 아주대학교 축제 당시 수원FC 구단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선수 사인회를 열어 축구 팬과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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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입 초기 정착을 위한 유인책으로 전입장려금과 함께 대학생·군인 주거비를 지원했고 2023년 11월 개관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 컨설팅, 네트워킹 등 청년 맞춤형 창업 생태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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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3 억 4000 만원의 장학금이 예정돼 있으며 , 대학생 신청자 수는 전년 대비 29.5% 증가해 제도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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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새빛톡톡은 14만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다양한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하고 대학생과 초등학생의 참여 기회를 확보해 시정 소통의 중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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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구 서둔동에 거주하는 50대 B씨도 "자녀가 어릴때부터 겪은 소음피해로 대학생이 된 지금은 출가해 혼자 살고 있다"며 "그동안의 피해에 비하면 정부의 보상금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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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입장려금, 대학생 기숙사비, 월세 지원, 직업군인 및 군무원 주거비 지원 등 맞춤형 인구 증가 시책을 펼치며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이 김동연 도지사에게 공공의료원 유치를 염원하는 11만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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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축제 기간 내내 메인 무대에서는 어린이와 대학생 공연, 지역주민 공연 등 참여형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