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지역·노조 "경쟁력 하락" 거센 반발
울산항만공사가 있는 울산 남구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도 "정부의 '답정너' 식 졸속 통합은 오히려 물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9년째 제자리걸름만 하고 있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27일 오전 수원시의회에서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가운데)이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배준서 수원시의회 부위원장 "정치는 청사진 아닌 실시설계…결과로 평가받겠다"
배준서 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권선2동·곡선동)은 5일 중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실시설계형 정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남양주시의회 원구성 '오리무중'... 협상 교착에 의정 공백 장기화 우려
이후 내부 조율을 마친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제안한 부의장직 한 자리 대신 4개 상임위원회(운영위, 자치행정위, 복지환경위, 도시교통위) 가운데 2개 이상의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요구하면서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민선 9기 출범 앞둔 김포시 산하기관장 거취 놓고 긴장감
특히 6·3 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의 소속 정당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조례 등에 따라 시 예산으로 설립되거나 지원을 받는 산하 기관은 김포도시공사,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문화재단, 김포복지재단, 김포시자원봉사센터, 김포산업진흥원
인수위,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5,500억 부담' 발언 검증 착수…파장 예고
이어 같은 달 6일 김현주 국민의힘 시의원은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를 "5호선 예타 통과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심청의 각오"라고 까지 했다.
[화요기획] 인천 보궐 2석, 민주당 지키나…국민의힘 탈환하나
국민의힘은 단 2 석을 얻는 데 그쳤다 .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2 개 선거구 모두 전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보수세력인 국민의힘이 의석 탈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화요기획] 인천 경제계 “경제 살려달라”…여야 인천시장 후보에 정책 제안
이런 가운데 일찌감치 여야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박찬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과 유정복 인천시장 ( 국민의힘 ) 은 아직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한 채 인천 산업 현장을 돌며 자신만이 인천 경제를 회복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
[화요기획] 정부, 인천 공공기관 5곳 이전 검토…산업·공항 논란 속 지방선거 쟁점화
야당인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인천공항 통폐합 논의를 검토하는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
[화요기획] 인천공항 25년, 인천 경제 40% 책임…‘성장과 위기’의 갈림길
인천 전체 GRDP 의 38.9% 를 차지하는 인천공항의 재원 유출 현실화를 두고 야당인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지역 내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