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심으면 좋은 작물 (上)
그리고 키가 큰 작물은 태양 보호가 필요한 작은 작물에 그늘을 제공해 준다 . 옥수수나 해바라기와 같이 키가 큰 작물은 천연 지주대 역할을 하여 오이와 완두콩과 같이 포복성 작물의 번식을 도움을 준다 .
여름 나기
앙증맞게 싹을 틔운 완두콩이 줄을 타고 키가 커가는 옆에서 토마토도 키 자랑을 한다 . 벌써 수박이며 참외는 곁가지를 치고 뻗어 나간다 . 하우스 안에 심은 고추는 어느 틈에 자라 손톱만한 고추를 수도 없이 매달았다 .
도시농업 이해하기(36)
무 , 당근 , 옥수수 , 근대 , 아욱 , 쑥갓 , 시금치은 본밭에 씨앗 뿌리고 토마토 , 가지 , 고추 , 호박 , 오이 , 참외 , 고구마 등은 모종 길러 심기를 한다 .
도시농업 이해하기(35)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말농장에서는 가급적 덩굴로 기는 작물이나 키가 큰 작물은 심지 말자 . 옆 포장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 그리고 사용한 농기구는 세척하여 제자리에 갖다 두어야 한다 .
도시농업 이해하기(21)
보통 단옥수수는 20일 전후에 수확하고 찰옥수수는 25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는 가능한 오전에 수확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옥수수 이삭의 온도를 낮추어 저장하고 가능한 수확 당일 짧은 시간 안에 쪄서 먹는 것이 좋다.
도시농업 이해하기(17)
섞어짓기나 사이짓기를 하면 해충 발생을 줄여주는 식물(작부체계)을 소개하면 ①감자 와 강낭콩, 양배추, 옥수수, 금잔화 ②강낭콩 과 당근, 셀러리, 오이, 꽃양배추, 감자, 옥수수, 딸기 ③당근 과 파, 상추, 양파, 완두콩, 로즈마리, 부추, 토마토 ④딸기 와 강낭콩, 상추,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봄의 전령들
옥수수도 지난해보다 스무 포기는 더 심었다. 키 작은 수수씨도 넣었다. 나도 덩달아 바쁘다. 아내의 지시를 따라 연장을 챙기고 비료를 옮기고 구덩이를 파고 물을 주고 봄을 심는다. 돈으로 계산할 수없는 진정이 깃든 수확을 기다리며 땀을 흘린다.
옥수수
밭둑에 심고 물주고 비료주고 정성을 들여서인가 키가 훌쩍 커 2m는 넘게 자라 내가 올려다보게 생겼다. 남의 집 옥수수는 개꼬리가 나오고 옥수수자루가 삐죽이 고개를 내미는데 우리 옥수수는 키는 멀쑥하면서 제일 중요한 일을 빼먹는다.
거꾸로 심은 꽃
옥화재(수필가, 본지 칼럼위원) 지난가을에 그동안 정성을 들여 개수를 불린 알뿌리들을 마당에 심었다. 여기저기 흩어 키우던 것들인데 텃밭 좋은 자리에 이랑을 만들어 종류별로 나누어 빛깔이며 키, 피는 시기 등, 내가 쌓아온 얄팍한 지식을 모두 보태어 알뿌리 꽃밭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