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 눈치보기 내몰린 공직사회, 피해는 온전히 주민 몫 더 큰 문제는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지켜야 할 일선 공직사회의 위축이다.
[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시민단체의 의회 정상화 촉구에 이어 청년단체의 비판과 주민소환 추진 청원까지 등장했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남양주시의회에 대해 이제는 여당의 당원들 사이에서조차 자조 섞인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형국이다. 20일은 남양주시의원들의 두 번째 의정비 지급일이다.
[기고]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길
둘째, ‘주민제안(住民提案)’을 구리시 공동체 정책의 핵심 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동체 활성화의 출발점은 행정이 정해준 사업에 주민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발견하고, “이렇게 해결해 보자”고 제안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
아파트값 등락 중계에 매몰된 언론, 대한민국 미래 갉아먹는다
결국 지방의 실거주민과 청년들은 부풀려진 주거비 부담과 매매·전세가 격차의 혼란 속에 신음하고, 지방의 자본과 인구는 또다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부동산 자금의 비생산적 동결과 지방 고사는 결국 고용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노동의 가치를 훼손한다.
[기자수첩]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논란, 국회가 답해야
이로 인해 지방의원의 독립성과 주민대표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다. 기초의회가 다루는 것은 정치이념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다.
동두천시장 선거비용 1억3000만원의 '딜레마'
이번 선거가 갈등과 다툼을 넘어,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온전한 주민 통합의 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
공천은 과정일 뿐,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다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는 해당지역 주민들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일이다 . 내집앞 또는 바로 옆 도로 하나 , 복지 사업 하나가 일상의 변화를 좌우한다 . 그만큼 이들의 판단과 책임은 무겁다 하겠다 .
[중앙AI만평] 이름이 먼저 오해를 부를 때
행정 절차도 필요하고 , 주민 합의도 필요하고 , 비용과 혼선 문제도 따른다 . 그래서 이 만평은 무조건 바꾸자고 밀어붙이는 그림이 아니다 .
[기자수첩] 설계도서 없는 아파트 보수공사…비용은 결국 주민 몫
아파트 공사는 결국 주민의 돈으로 진행된다 . 기준이 없는 공사는 비용으로 돌아온다 . 이제는 ‘ 모르면 맡긴다 ’ 는 방식에서 벗어날 때다 . 늦었지만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설계도서 지원사업의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
[世上萬事(44)] 고양 ‘북한동’, 이름 바꿀 때
고양시가 지난해 주민소통 간담회와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을 반영해 북한동 명칭 변경 검토에 들어갔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