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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

시의 향기

언뜻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가 한 말이 생각났다. 소설가가 쓴 장편의 글을 시인은 단 몇 줄로 압축하여 표현한다며 시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었다. 홍정희 시인과 교류한지는 동인지 활동을 통해 몇 년에 불과하지만 그녀는 이미 한국문단에 이름을 빛내고 있는 중견 작가다.

본문 오피니언 2019.08.21 13:52 | 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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