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㊻ 시민들의 유일한 휴식처 인천대공원
이 같은 장사 전설에서 장자골이라는 땅 이름이 생겼다는 설명이지만 사실 이곳이 아니어도 장자골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곳곳에 많이 있다.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욕구(慾求)와 절제(節制)
한 권은 기 ( 技 : 재주 ) 와 술 ( 術 : 꾀 ) 로 치부 ( 恥部 ) 되던 관상을 학문과 수양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일본의 전설적인 관상가 .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㊶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던 염밭마을 남촌동
이 나무는 또 정성을 다해 기도하면 자식을 얻게 해주는 효험이 있다는 전설도 갖고 있다. 또 어른이 이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졌을 때 떨어진 자리를 파서 흙이 나오면 살지만 사금파리 같은 다른 것이 나오면 죽는다는 얘기도 갖고 있다.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㊳ 물텀벙이의 대명사 용현사거리 용현동
이런 땅이름에는 흔히 ‘옛날에 그 땅이 벼락을 맞았다’ 거나 ‘땅 모양이 벼루 또는 베틀을 닮았다’는 식의 전설이 따르곤 한다.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㉟ 학익동(HID) 인천의 대표적인 집창촌지역
를 떼지 않으면 죽어서도 총각귀신이 된다는 말이 유행해 , 영장 받은 친구에게 술을 취하도록 먹인 뒤 반 강제로 ‘ 끽동 ’ 을 데려가곤 했다 .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설날의 기억들
섣달 그믐날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고 잠을 못 자게 하지만 우리 집에선 안 통하는 전설이다. 여자라고는 어머니와 할머니뿐인데 눈썹에 밀가루 칠을 할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거니와 아이들 놀랠까보아 그런 일을 벌이지 않으셨다.
장수의 상징, 복숭아를 맛있게 먹는 방법
복숭아의 이용은 과실을 생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실 쥬스, 통조림, 쨈 및 술 등으로 가공하여 다양하게 이용된다.
부서지는 바벨탑, 세워지는 바벨탑
꼬리를 문 한 마리의 뱀―원형의 전설처럼 인류는 바벨탑을 쌓았다 허물고, 허물었다 다시 쌓는다.
[나무 이야기]이밥이 열리는 나무
홉사 쌀밥처럼 꽃피는 이팝나무에는 옛날 보래고개의 슬픈 전설이 남아있다. 곡간에는 이미 쌀이 떨어지고 들판의 보리는 아직 익지 않았다. 가혹한 춘궁기에 배 고품의 고통을 달래야했던 백성이 있었다. 보리 고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 무렵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시기였는지를 잘 안다.
[나무 이야기]식물은 색깔로 소통한다
그 외에 줄기와 잎, 혹은 꽃을 말려 술에 넣어 만든 인동주도 효험 있는 약주로 즐겨 마셨다고 전한다. 인동덩굴이 비꼬여 뻗어나가는 모양을 문양으로 형상화한 당초문(唐草紋)의 모델 식물이 바로 인동덩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