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AI만평] 불은 타는데
그렇게 둘이 싸우는 동안 , 정작 집 안에서 살던 사람들 , 그러니까 서민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과 시장의 약한 고리들은 연기부터 마신다 . 정치는 처방을 놓고 싸우지만 , 현실은 지체의 비용을 먼저 낸다 . 그래서 이 장면을 오래 보고 있으면 웃음이 조금 서늘해진다 .
[사설] 위조지폐, 사소한 범죄로 넘기면 안 된다
화폐는 국가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약속이고 , 그 약속이 흔들리면 가장 먼저 피해를 받는 것은 시민과 영세 자영업자다 . 현금 결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업종에서는 위폐 식별 장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 바쁜 시간이나 야간 근무 환경에서는 위조 여부를 즉시 판단하기도 어렵다 .
[사설] 멈춘 최저임금 논의 절충점 찾아야
인상안 타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 경제적 약자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하루빨리 논의에 다시 나서야 한다 . 최저임금은 일정 수준의 임금을 보장해 취약 근로자를 보호하려는 사회적 안전장치다 .
[사설] 벼랑 끝 중소상공인 구제책 마련해야
더불어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할 때까지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터질 수 있도록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을 늘려야 한다 . 동시에 금융권도 자영업자 · 소상공인 대출 부실이라는 폭탄을 제거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서야 한다 .
[사설] 다중채무 자영업자 대책 시급하다
금융당국은 아직 부실 대출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혀 다행이지만 , 그렇다고 안심할 수 만은 없다 . 2 년 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 원리금 상환 유예가 끝나가고 있어서다 .
[사설] 연말 불법 사채업자 횡포 기승
특히 코로나 19 이후 피해자들 대부분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나 취준생 , 일용직 노동자 , 저소득층 서민들이다 . 이 같은 신용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불법 사채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
[기자수첩] 인플레 틈탄 시중은행의 이자놀이…정부는 서민의 짐 덜어줘야
이번에도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사람들은 농민과 같은 1 차 생산자들과 자영업자 , 직장인으로 통칭되는 서민들이다 .
‘위드 코로나’ 희생 큰 계층 고려해야
하지만 자영업자와 의료인력 등 특정 계층의 희생이 바탕이 된 거리두기를 무작정 연장할 수도 없는 지경(地境)이다. 그나마 다행스런 것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백신 접종과 검사에 적극적이란 점이다.
文대통령, 남은 1년 민생에 주력해야
백신 도입과 접종 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차질없이 접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벼랑 끝에 내몰린지 오래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법-검 갈등’ 사태, 대통령이 정리해야
이런가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급기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날이어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가뜩이나, 막막해진 생계를 더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