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자유(自由)와 방종(放縱)
거대 당이 공룡과 같아서 비록 여당이지만 소수당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 독주와 심하게 말해 횡포를 막을 길도 감당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 건설적인 의견 , 민생을 위한 정책 논의와 결정은 요원 ( 遼遠 ) 할 뿐이다 .
[기자수첩]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패, 민선8기가 고비다
강상준 국장대우 1 360 만명이 거주하는 공룡 광역지자체 경기도를 남과 북 , 둘로 나눈다는 ‘ 경기북도 ’ 논의는 30 여년째 진행형이다 .
[박승규의 100대 명산을 찾아서] 50대 돌도 씹어 먹는 젊고 큰 아버지 ‘설악山’
대청 중청 소청봉을 필두로 화채봉 한계령 대승령 공룡능선이 그다음으로 타고 오르다 용아장성 전불동계곡으로 내려온 뒤 장수대와 옥녀탕까지 빠른 속도로 붉게 물들인다 . 이중 공룡능선은 설악단풍산행의 으뜸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곳 .
[김영택 칼럼]죄와 벌의 논쟁 (1)
공룡이 지배했던 백악기가 지나자 초식동물로 성격이 온순한 소, 돼지가 생겨났고 육식동물인 사자와 호랑이 같은 맹장류도 나타났다. 사람이 등장한 것도 이무렵 이었다. 농경문화가 발달하기 이전에 사람들은 원시적인 사냥을 통해 주식을 해결했다.
[이상국 에세이]화석(1)
시조새와 삼엽충, 공룡…. 이제 지구는 인류가 지배한다.
욕심과 간섭
인류가 한 마리의 공룡이라 가정한다면, 머리는 21세기 문턱에 들이 밀고, 몸통은 20세기에, 엉덩이는 19세기, 그리고 꼬리는 18세 기에 머물러 있는 공룡이 아닌지. 최인훈의 소설 ‘화두’에 나오는 말이다. 플로리다 농장에 뚱뚱보 흑인 여인이 앉아 있다.
깬 돌에서 카드까지, 그리고 금도끼에 대한 회상
맘모스, 공룡, 코끼리, 호랑이, 승냥이, 하이에나, 지나가던 들개마저 우습게 아는 동물이 인간이지만, 이 별 볼 일 없는 인간이 돌을 갈기(磨) 시작한다. 간 돌 ― 어깨와 팔, 손목의 합동행위로 파괴하는 과정에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