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태전·고산 지역의 교통난, 청소년이 머물 공간의 부재, 오랫동안 멈춰 선 사업의 일정표까지, 시청 안에서는 보이지 않던 광주의 현실이 그 안에 있었다. 지난 15일 100일 토크콘서트에서 500여 시민 앞에 선 것은 성과를 내세우기 위함이 아니었다.
[기자수첩] 의정부 ‘돌봄 클러스터’, 해답일까 시험대일까
고산동처럼 아동 비중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으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은 단순히 출생률 감소가 아니다 .
‘감자의 날’ 하지(夏至) 감자 이야기
강원도 고랭지는 감자 원산지인 안데스 고산지역 기후와 비슷해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이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감자 재배의 최적지이다 . 요즘은 감자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실패(失敗)와 불행(不幸)의 역설(逆說)
그런데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가 발기가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견되어 발기부전 치료 용도로 , 세계적으로 널리 애용 ( 愛用 ) 되어지고 있으며 , 일부 미숙아나 선천적 동맥이나 혈류에 문제가 있는 소아 폐동맥 고혈압 , 고산병 치료 처방약으로도 쓰이고 있는데 , 이 약을 연구 개발한
스님들이 사는 암자에서 자라는 풀, 당귀(當歸)이야기 (上)
또한 당귀는 해발 100 ∼ 1700m 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자라며 고산지대로 올라갈수록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참당귀는 재배 시 토양은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좋으면서 수분 유지가 잘되는 양토나 사양토가 유리하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섭생(攝生)과 건강(健康)
지난 과거 어려웠던 시절처럼 고기보다는 고산식물이나 나무열매 , 산이나 들 , 논밭에서 길러 자란 과일이나 견과류 , 채소 그리고 곡식인 알곡들 , 자연의 조화 속에 행복을 만끽하고 자란 식물들을 위주로 먹어야 한다 .
[기자수첩] 의정부, 7호선 연장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이번에 새로 시정의 키를 쥐고 있는 김동근 시장이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경전철 고산 , 민락지역 순환구상도 재정 , 지역실정 등 모든 면에서 순조롭지만은 않은 것 같다 .
겨울 산의 맛 ‘태백산[太白山]’
태백산은 해발 1500m 이 넘는 고산임에도 크게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 2 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5 시간이면 족하다 . 따라서 가족 산행으로도 적합하다 . 태백의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 속의 설경이다 .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는 잔대재배도 관심을 가져 보자
전국 어디에서나 자생하며 , 특히 햇볕이 잘 드는 고산지역의 습지에서 잘 자란다 . 동의보감에 따르면 잔대는 감기는 물론 가래가 끓고 심한 기침이 나오며 숨이 차는 증상에 좋다고 한다 . 또 목안이 아프고 목이 쉬는 등의 호흡기 질환에도 사용한다 .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숲의 침묵
단 몇 분이라도 없으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는 공기도 평상시에는 아무 느낌을 갖지 못하다가 산소가 희박한 고산지대나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것임을 깨닫는다. 도대체 새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