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AI만평] 이름이 먼저 오해를 부를 때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명칭 논의가 왜 나왔는지 , 그리고 왜 이 문제가 생각보다 가볍지 않은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면이다 . 그림 속에는 같은 표지판을 보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두 사람이 서 있다 . 한 사람은 긴장하고 , 다른 한 사람은 산을 떠올린다 .
[世上萬事(44)] 고양 ‘북한동’, 이름 바꿀 때
고양시가 지난해 주민소통 간담회와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을 반영해 북한동 명칭 변경 검토에 들어갔다고 한다 .
[기자수첩] 고양으로 향한 기업들…유입 넘어 ‘정착’으로 간다
그 흐름의 중심에 고양시가 있다 .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 따르면 , 2022 년부터 2025 년까지 서울에서 고양으로 순유입된 사업체는 776 개로 경기도 31 개 시 · 군 가운데 가장 많았다 .
[기자수첩] 이동환 고양시장, 먼저 움직였다…경마장 유치 경쟁의 의미
이후 자신의 SNS 에 우희종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 사진에는 고양시의 유치 의사를 담은 문서를 전달하는 장면도 담겼다 .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자치단체장이 한국마사회장을 직접 찾아가 유치 의사를 밝힌 공개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기자수첩] 전국 봄 축제 715건 시대…안전이 먼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고양시도 대형 공연 대비에 나섰다 .
[기자수첩] 고양시 스마트 방역, ‘제로’는 우연이 아니다
고양시는 전국 최대 축산 밀집지역은 아니다 . ‘ 발생 제로 ’ 가 전적으로 스마트 시스템 덕분인지 , 지역적 여건의 영향은 없는지 점검은 뒤따라야 한다 . 방역은 결과로 말하지만 , 그 결과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
[사설] 어린이 급식 의혹, 고양시는 한 점 의혹도 남겨선 안 된다
고양시는 이번 사안을 통해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 의혹을 덮는 행정이 아니라 , 신뢰를 회복하는 행정을 택해야 한다 . 이번 감사의 태도와 공개 방식은 향후 고양시 행정 전반의 기준으로 남을 것이다 . 그것이 어린이를 대하는 사회의 최소한의 품격이다 .
[기자수첩] 고양시가 44개 동에서 들은 진짜 목소리
고양시의 이번 대장정이 ‘ 한 번의 행사 ’ 가 아니라 , 도시를 듣는 방식의 표준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