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에 버린 양심, 이제 그만~
필자는 소방관으로 매월 한번 씩 정기적으로 소방용수시설(소화전) 점검을 한다. 점검을 할 때 마다 스핀들 상태, 수압상태, 관구상태, 뚜껑 상태 등을 확인 하며 주변 쓰레기 및 장애물 정리를 한다. 소화전 주변에…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별장
아무리 좋은 별장에 살아도 갇혀 산다면 불행한 삶이다. 동네 사람들이 붙여준 우리 집 개 별장에서는 늠름한 진돗개 남매가 꼬리를 내리고 언제나 슬픈 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운동부족에 걸리지 않도록 제법 넓게…
아파트 거주자의 화재 시 대처방법 제시
국내 아파트 가구 수가 1000만호를 훌쩍 넘어 전체 주택 중 60%이상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2017년 4만4178건의 화재발생 중 주거시설이 1만1765건 그 중 아파트에 2885건의…
[이상국 에세이]야 이 자식아
화장실 문짝이 고장 났다. 여닫을 때마다 삐꺽거리고 탁탁 부딪는 소리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사흘째다. 날이 갈수록 더 커진다. 저걸 어떻게 고치나. 이 시시한 걸 목수에게 보이자니 출장비에, 부품비…
소화전에 대한 관심이 안전불감증의 대한민국을 살린다
작년 11월,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첫 근무를 시작하였다. 소방관으로서 근무 하다 보니 출퇴근길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은 길거리에 설치된 소화전. 아무것도 모르던 학창시절에 소화전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따라 하기
길을 나선다. 처음 가는 길이지만 아주 친숙하고 정이 넘치는 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잘 닦여진 문화의 길이다. 아니 민속의 길인지도 모르겠다. 큰 맘 먹고 문화인지 민속인지 모를 그 길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