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섭의 목화솜 모정]해산령  굽이 길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해산령 굽이 길

지난 주말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고 떠들썩하다. 무엇을 잃어버린 듯 깜짝 놀라 단풍구경을 가기로 일행을 급히 만들어 길을 나선다. 설악산이야 계절 따라 몇 번씩 다녀왔으니 굳이 붐빌게 빤한 그곳 아닌 곳으로 하고…

2018.10.25 11:00
[김영택 칼럼]젊은날의 향수 (2)

[김영택 칼럼]젊은날의 향수 (2)

겨울 추위가 채 가시지않은 이른 봄 새벽부터 포악스런 공산당처럼 주민들을 선동했고 집단 수용소처럼 사람들을 동원해 성과 위주의 새마을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여야 했다.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진 새마을운동은 마을 마다…

2018.10.24 12:58
[김영택 칼럼]젊은날의 향수 (1)

[김영택 칼럼]젊은날의 향수 (1)

겨울이 아무리 춥다한들 요즘 겨울은 집집마다 난방시설이 잘 갖추워져서 추위를 잘 모르고 산다. 난방시설이 빈약했던 옛 시절에는 몸과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그야말로 참기 어려운 힘든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2018.10.23 11:59
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13)

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13)

이번에는 중앙정부의 기타 제도개선내용과 농어촌 복지정책을 소개합니다. 기타 제도개선 귀농 귀촌자들에게 농업보조자격 조건을 완화하기 위하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을 지원 받기 위한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2018.10.23 11:55
주택안전을 내손으로 지키는 방법

주택안전을 내손으로 지키는 방법

올해도 많은 사건 사고가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다.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많은 재산피해를 입히며 뉴스에 연일 큰 이슈가 되는 사건 사고가 있는 반면 짧게 한 컷 정도 나오는 사건 사고가 있다. 그 대표적인 사건…

2018.10.22 11:43
[이상국 에세이]흠씬 두들겨 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국 에세이]흠씬 두들겨 패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으며 컸다. 밥 먹다 밥풀 흘리면 맞았고, 생선이나 고기의 살점을 남겨도 맞았고, 수박의 붉은 과육을 남겨도 맞았고, 사과 껍질을 두껍게 벗겨도 두들겨 맞았다. 어른 말씀하시는데 토를 달아도 맞았고, 어르신 말씀…

2018.10.22 11:41
[기자수첩]연천군 집행부의 소통의 부재가 낳은 참사

[기자수첩]연천군 집행부의 소통의 부재가 낳은 참사

편가르기하는 의회와 독선적인 집행부는 군민에게 고통만 안길뿐이다 김광철 연천군수(자유한국당)가 군수로 당선이 된지 4개월여 만에 심사숙고하며 야심 차게 준비했던 행정기구개편 및 정원조례가 심사과정에서 진통을 겪더니…

2018.10.21 11:22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오늘도 나는 술을 담근다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오늘도 나는 술을 담근다

집 뒤 숲 속 커다란 나무들 틈에 수십 년 된 돌배나무가 한 그루 있다. 다른 과일은 흉년이라고 야단인데 금년에도 돌배는 많은 열매를 맺었다. 멋대로 놓아두어 사람 손을 타지 않으니 매달고 싶은 만큼 열매도 잘…

2018.10.21 11:21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땡 땡 땡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땡 땡 땡

어느 화가도 그려낼 수 없을 고운 색깔이 하늘을 덮었다. 마지막 유희를 즐기는 잠자리 떼가 하늘에 무늬를 새기며 어지러이 날아다니고, 잠자리를 쫓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완연한 가을이다. 가을은 여러 가지가…

2018.10.18 13:07
[김영택 칼럼]아내가 떨쳐 버리지 못하는 미련 (2)

[김영택 칼럼]아내가 떨쳐 버리지 못하는 미련 (2)

수진엄마 가족이 이사가던날 아내와 수진엄마는 짧은 만남을 원망하는 남과북의 이산가족이었다. 눈물을 글썽이며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고 서로가 잡은손을 놓칠못했다. 몇달이지났다 인천으로 이사를간 수진엄마는 곧바로 연락을…

2018.10.1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