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농막에서의 하루
요즘 꽃이 만발한 철이라 양봉장에 딸린 오래된 농막에서 지내고 있다. 아침 일찍 벌이 일하러 나가기 전, 저녁 늦게 일하고 돌아온 뒤에 벌을 돌보아야 할 일이 많아 농막에서 머무르는 일이 자주 생긴다. 집 주변에…
[칼럼]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에 부쳐)
지난 4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100년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 10개조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에서도 이날 19시 19분에 여의도…
[기고]‘금연 성공’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올해 초 1월에 시작한 6주의 금연 클리닉이 지난주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끝난 지도 한주가 지났다. 무슨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다보면 시작이 반이라고 목적을 이루는 성공률은 어림잡아 절반의 성공률에 이를 것이다.…
[이상국 에세이]낭비하는 인생
3년 전 벼 병충해 방제를 하려고 꽤 많은 농약을 사 왔다. 그런데 이 사정 저 사정으로 살포(撒布)하지 못했다. 다음 해에 쓰지 하고 보관한 지 3년째다. 잘못하면 아주 폐기처분하고 말지. 그 돈이 얼마냐.…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소방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홍보를 쉼 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다방면으로 이러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이유는 그만큼 주택용소방시설이 중요하고 초기 인명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새 봄의 새 식구
‘오월’이는 우리 집에서 함께 사는 강아지의 이름이다. 오월이가 우리 집으로 입양된 건 작년 7월초, 태어난 지 두 달 만이었으니 오월이는 2015년 5월생이고, 흰색옷을 입은 이쁜 여자 아이다. 먼저 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