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연천, 깨진 유리창과 공직기강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주미 대사관 외교관의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 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통화 내용 유출이 국가의 기밀로 보호되어야 하는지, 국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의 공익제보로 봐야 할지는 별론으로…
도심에서 벌 기르기
해마다 이웃의 유기농 사과과수원에 사과꽃이 필 무렵이면 우리 집 벌을 서너 통씩 갖다 놓는다. 사과꽃이 다 져서 수정이 끝나고 벌통을 수거해 올 때면 꿀통에 사과 꿀이 가득 들어 있어 흐뭇했다. 수정해 주는 벌…
[기고]쿡방,먹방의 안전은 K급 소화기 비치부터
가정에서 화재가 가장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보다 많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주로 식용유를 사용하다 과열되어 발생하는 화재이다. 식용유의 경우 끓는 온도가 불 붙는 온도보다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존경하는 선생님께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씨앗이 되었을 때 선생님은 밭을 일구시고 거름을 풀어 기름진 옥토를 만드신 후 씨앗을 밭에 심어 물주고 잡풀 뽑으시며 키워주셨습니다. 바람이 불면 방패막이가 되셨으며 가뭄과 홍수를 만나면…
[기고]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처법
기상청 날씨누리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이에 더하여 콘크리트 아스팔트 구조물의 큰 열용량, 도시기반 시설의 열 다량 발생 등으로 기온이 상승하여 올 여름철…
배웅
아들이 근무처에서 돌아와 이틀 묵고 다시 떠난다. 그때마다 배웅을 나간다. 그러면 아들이 쓸데없이 서성이지 말고 빨리 들어가라고 성화다. 그래도 아내와 나는 아들의 자동차 주변을 뱅뱅 돌며 떠날 줄 모른다. 급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