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수원화성의 백미를 걷다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수원화성의 백미를 걷다

무더웠던 날씨가 선선하게 풀리면서 트레킹을 하기에 좋아졌다. 따라서 오늘은 트레킹을 하기에 좋은 수원화성을 여행을 떠나보자. 수원화성은 ‘2012 한국관광의 별’이기도 하며,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2017.09.13 13:58
[나무 이야기]나에게 절망이란 벽은 없다 ‘담쟁이’

[나무 이야기]나에게 절망이란 벽은 없다 ‘담쟁이’

막다른 골목 항우는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렸다. ‘하늘이 나를 버렸다!’ ‘강을 건너 살아 돌아가야 재기 할 수 있다’는 정장의 권유를 물리쳤다. 살아 돌아간들 자신을 따라온 강동 자제들을 다 죽여 놓고서 무슨…

2017.09.13 13:54
[조용자의 소혜(笑慧)칼럼]대포소리

[조용자의 소혜(笑慧)칼럼]대포소리

쿵! 조금 있다가 또 쿵! 하는 대포 쏘는 소리가 들린다. 산 너머 어딘가에 있는 군부대에서 사격연습을 하고 있다. 높은 산 중턱에다 한옥을 짓고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어 아주 크게 들리는 쿵! 소리에 처음엔 무척…

2017.09.06 14:53
[나무 이야기]무궁화축제를 여주에서

[나무 이야기]무궁화축제를 여주에서

무궁화는 한국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하고 애국가를 부르지만 한국민이 무궁화를 어느 정도 사랑하는지는 의문이다. 봄이면 그 많은 벚꽃축제가 열리고 열광하는 반면 무궁화축제는 찾아보기가…

2017.08.30 15:09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아들만 둔 쓸쓸한 엄마들, 애틋함 받는 친정 엄마들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아들만 둔 쓸쓸한 엄마들, 애틋함 받는 친정 엄마들

마을 회관 경로당에 어른들이, 아니 노인들이 모였다. 아파트 입주한 지 일 년이 지났건만 경로당이 문을 열지 못했다. 산책길에 비어 있는 40여 평의 깨끗한 공간을 기웃거리기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아파트 소장의…

2017.08.30 15:07
[이보택 칼럼]명성황후를 명성태(太)황후로 바로 부르자

[이보택 칼럼]명성황후를 명성태(太)황후로 바로 부르자

조선조 제26대 고종은 선대정부들이 갈망(渴望)하고 열망(熱望)해온 황제의 나라로 1897년 8월16일 대한제국을 전 세계에 선포하고 황제의 나라가 됐다. 중국의 영향권을 벗어나기 위해 조선국을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2017.08.30 15:05
[나무 이야기]별보다 아름다운 대추나무 꽃

[나무 이야기]별보다 아름다운 대추나무 꽃

2017년 8월5일 토요일 여주시는 펄펄 끓는 불가마였다. 여주가 39.4도까지 치솟아 오르며 방송뉴스를 장식한다. 전국이 불가마다. 내륙도, 바다도, 펄펄 끓었다. 매스컴의 전하는 이야기는 ‘지구온난화가 몰고 온…

2017.08.25 10:11
[염혜순 칼럼]비와 커피

[염혜순 칼럼]비와 커피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공허한 손으로 커피를 탄다. 무언가 해야겠는데 딱히 해야 할 ‘무엇’이 잡히질 않고 있다. 쏟아져 내리는 비 때문일까? 티스푼에 커피 가루를 떠서 컵에 넣고 가득 뜨거운 물을 붓는다. 한…

2017.08.25 10:10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천년의 사찰, 신륵사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천년의 사찰, 신륵사

우리가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 하나가 잘 살게 해달라는 것이리라.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좀 더 나은 삶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오늘은 나라 안에서 가장 살기 좋은…

2017.08.17 10:13
[이보택 칼럼]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이보택 칼럼]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2017.08.17 10:11